[전주MBC 자료]
드론대회 운영비를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는 대한드론축구협회 전·현직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협회 전직 간부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드론축구 대회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협력업체로부터 행사비 일부를 개인 계좌로 송금받는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캠틱종합기술원 등을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금 흐름을 수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