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
노란봉투법 본격 시행을 맞아 노동계가 원청의 책임 있는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8일) 전북도청 앞에서 개정된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난 10일에만 전북에서 40여 개 노조가 원청 교섭을 요구했지만 사용자임을 부정하거나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적극적인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세금으로 하청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만큼 직접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