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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정부 등 원청, 직접 교섭에 나서야"
2026-03-18 12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민주노총 전북본부 제공]

노란봉투법 본격 시행을 맞아 노동계가 원청의 책임 있는 교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18일) 전북도청 앞에서 개정된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난 10일에만 전북에서 40여 개 노조가 원청 교섭을 요구했지만 사용자임을 부정하거나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적극적인 교섭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세금으로 하청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만큼 직접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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