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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하위 20% 논란' 해명하며 재선 도전
2026-03-19 177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우범기 전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권으로 평가된 사실을 뒤늦게 알린 경위를 해명하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우 시장은 오늘(19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서 하위 20% 평가를 받은 적 없다'던 입장을 최근 번복한 데 대해 "의도적인 거짓은 결코 없었다"며, "통보 문자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아 이의신청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으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하위 20%에 포함되면 앞으로 치러질 당내 경선에서 득표수의 20%가 감산되는 불이익이 적용됩니다.


한편 우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대폭 늘어난 지방채무와 관련해 "지난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소 등에 따른 일시적 문제"라고 평가했고, 재선에 성공하면 완주군이나 김제시와 행정통합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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