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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도지사 후보들에게 정책 질의
2026-03-19 52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후보들에게 정책 질의와 제안에 나섰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연대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전북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산업 변화 속에 놓여있다"며, "이같은 변화에 어떤 전북이 전략을 선택할 것인지 도지사 후보자들의 구체적이고 책임있는 입장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5극 중심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독자적 발전 전략은 무엇인지, 국가재정,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에 있어 구체적 실행 전략은 무엇인지, 전주·완주 통합이 유효한지 등 질의에 대해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또, ▲전북도의 실·국장 회의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도민 소통 강화 ▲시민사회 활성화와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북공익활동지원센터 설치 ▲성평등 정책담당관 설치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거버넌스 구축 ▲새만금 공론화위원회 설치 등 5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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