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왜 경적 울려".. 시비 끝에 쌍방 폭행 운전자들 입건
2026-03-31 54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운전 중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한 승용차 운전자와 버스 기사가 나란히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전주 송천동 한 도로에서 버스에 올라 기사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로 40대 승용차 운전자 A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로 50대 버스 기사 B씨를 각각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녹색 신호에도 출발하지 않아 뒤에 있던 버스 기사가 경적을 울리자 서로 시비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