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남원시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을 목표로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합니다.
임실군이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댕댕트레인'을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남원용성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와 교육청, 대학, 기업 등 14개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남원시는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기관, 기업이 함께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맞춤형으로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입니다.
[박승용 / 남원시 교육체육과장]
"청년들이 남원을 떠나지 않고도 전문 기술을 익히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가겠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임실N펫스타를 앞두고 반려견 동반 전용 열차 '댕댕트레인'을 운영합니다.
열차는 축제 이튿날인 5월 2일 하루만 운행되며, 서울역에서 익산역을 거쳐 오전 11시쯤 임실역에 도착하며, 치즈테마파크 관광이나 오수의견 관광지에서 열리는 펫스타 행사 참여가 수월해집니다.
참석자 편의를 위해 1인당 2개 좌석이 배정되며,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문 여행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산업과 반려정책팀장]
"수도권 관광객들이 반려견들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익산]
익산시가 어양동에 대한노인회 건물을 신축 이전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새 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강당과 휴게 공간은 물론 취미·교양 수업을 위한 다목적 강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시는 이곳을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제]
김제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도로 정비를 실시합니다.
시는 차량 파손과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포트홀을 집중 보수하고, 노후된 도로 표지판과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합니다.
또 도로변 적치물 정리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기를 대비하면서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익산시(최성규), 김제시(전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