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주택 화재로 구조된 모녀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9시 30분쯤 익산 영동동의 한 상가 건물 3층 주택에서 불이나, 집 내부와 가재도구 대부분을 태워 3,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끝에 45분만에 진압됐습니다.
집 내부에서 생활하던 80대 여성과 딸인 50대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맥박이 돌아와 회복 중인 가운데, 소방은 부엌 가전제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