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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봉안당 사태' 봉합 수순.. 오늘부터 개방
2026-04-20 1960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봉안당을 둘러싼 민간업체들의 분쟁으로 유족들의 추모가 제한됐던 사태가, 행정의 개입으로 봉합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약 1,800기의 유골이 모셔진 '자임추모공원'과 관련해 소유권을 가진 민간 업체와 협의를 거쳐 오늘(20일)부터 정상 개방하기로 중재안을 도출했다며, 이로써 유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할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설은 재작년 경매를 통해 소유권이 바뀐 뒤 법적 분쟁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올 초 봉안당 운영이 전면 중단돼 유족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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