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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전수조사 "실제 경작 실태 확인이 핵심"
2026-04-21 2249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

이재명 대통령 발언으로 촉발된 첫 농지 전수조사가 투기 적발보다 이용실태 파악에 중점이 맞춰질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전체 농지 195만 헥타르의 정확한 실경작자 확인을 위해 5천여 명의 민간조사원을 투입해 다음 달(5월)부터 2년간 현장 대면조사와 주민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농지는 투기 대상이 아니라는 전제가 돼야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다"며 "이번 조사가 투기 적발 보다 농지 이용 실태를 파악하는데 초첨이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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