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의 3인 선거구가 대폭 줄어든 획정안이 나오면서 지역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 익산시 지역위원회 등은 오늘(21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선거구제가 필요하다는 요구에도 전북도 선거구획정위는 오히려 3인 선거구 3곳을 2인 선거구로 줄이는 등 민주당 독점을 강화하는 획정안을 내놨다며 비판했습니다.
오늘 전북도 선거구획정위가 내놓은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은 각 시군의회와 정당의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이달 말 도의회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