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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춘향제 개막..160개 프로그램, 먹거리, 주차 확대 [글로컬소식]
2026-04-30 50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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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축제, '춘향제'가 오늘(30일)부터 7일간 남원에서 열립니다.


임실군에서는 '임실N펫스타'가 개막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창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올해로 96회째를 맞는 춘향제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오늘(30일) 개막해 다음달 6일까지 남원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춘향제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춘향의 정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가지 테마의 160여개 프로그램들을 선보입니다.


또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3천여면의 임시 주차장, 220대 규모의 차박 시설도 무료 개방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노경록 / 남원시 관광과장]

"올해 춘향제는 100회를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써 춘향의 멋과 남원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임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임실N 펫스타'가 내일(1일)부터 3일까지 펼쳐집니다.


올해는 오수의견 관광지로 장소를 옮겨 반려동물 성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반려동물 토크쇼와 패션쇼, 어질리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반려동물 동반 열차여행 '댕댕트레인'도 마련돼 체류형 관광 효과가 기대됩니다.


[신상훈 / 임실군 반려정책팀장]

"반려동물 스포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로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도약하겠습니다."


[익산]

익산시가 북부권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생활권 중심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천 원으로 지역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천원애 밥상'을 비롯해 '케어안심주택'과 '자조모임'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순창]

순창군이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농업인들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시비 관리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적정 시비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순창군은 맞춤형 비료 처방과 현장 중심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창익 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익산시(최성규), 순창군(김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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