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전북글로벌이주민협의회
전북 지역 이주민 커뮤니티와 노동·시민단체들이 임금 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북글로벌이주민협의회는 어제(2일) 전주 민주노총 전북본부에서 출범식을 열고, 14개국 이주민이 참여한 노동인권통역단을 구성해 체불임금 상담과 법률 지원 등 피해 구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단체 측은 이주노동자 임금 체불이 1년 사이 2만 3천 건에서 3만 1천 건으로 급증했다며, 5월 한 달간 집중 상담과 집단 진정 등 실질적인 권리 구제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