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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대학생 생활지원금' 접수..최대 200만원 [글로컬소식]
2026-05-07 71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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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소비를 지역 안에서 순환시키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추진합니다.


순창군이 대학생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추진합니다.


군은 노동자들이 임금으로 상품권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수요 조사를 거쳐, 군민과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해 상품권 사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1인당 월 10만 원 수준만 사용해도 연간 약 18억원 규모의 소비 효과가 발생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김효중 /고창군 농업정책과 농촌인력팀장]

"3,400명에 달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소비생활이 우리지역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진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진안군이 '농촌 일손 돕기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은 오는 7월까지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기관·단체를 연결해 시기와 농가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 인력을 지원합니다.


특히 기계 작업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여성을 우선 지원하고, 공무원들도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무주]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1호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지정기부를 통해 마련한 예산 2,100여만 원으로 오는 6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구 100곳에 변기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낙상 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기부금의 사용처를 직접 선택하는 제도로, 무주에는 연극 동아리 활성화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 등 사업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김철희/무주군 대외협력팀장]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들이 주민안전과 행복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정 기부사업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창]

순창군이 올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순창 출신 만 40세 미만 대학 재학생으로, 1학년 2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최대 7학기 동안 받을 수 있고, 학기당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군은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진안군(정해수), 무주군(윤만회), 순창군(김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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