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도지사 후보들을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오늘(7일) 기자 간담회에서 "다음 주 후보자 등록 기간 전까지 수사가 마무리될지 확실하지 않다"며 "정확한 증거를 토대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으로 함께 입건된 김슬지 도의원에 대한 조사가, 연휴 기간인 지난 3일, 주소지인 부안 경찰서에서 진행돼 특혜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신속한 조사가 필요해 절차대로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