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완주군이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에 나섭니다.
김제시립도서관이 1년 뒤 전달되는 '느린우체통' 운영을 시작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한 '청년 문화 드림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중위소득이 150% 이하이면서 완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부터 45세인 청년 25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1인당 20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포인트는 온라인 복지몰은 물론, 농협카드를 발급받으면 완주군과 전주시가 지정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진영 / 완주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장]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리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김제]
김제시립도서관이 성덕우체국과 함께 '느린우체통'을 운영합니다.
작성된 엽서를 1년 뒤에 발송하는 우체통으로, 엽서 디자인에도 독서 문화 확산 취지를 살려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김현주 / 김제시립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장]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감동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김제만의 특색있는 독서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 개최합니다.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총 150여 종, 2만2천여 주의 유럽형 장미가 선보일 예정으로, 장미퍼레이드와 거리 공연,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정읍]
정읍시가 정읍종합운동장에서 육상 전용 경기장 조성을 본격화합니다.
정읍시는 지난해 400미터 8레인 규모의 육상트랙 등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사진판독실과 전문 육상 기구 등을 대거 확충할 계획입니다.
오는 7월까지 조성 사업을 마무리한 뒤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아, 전국 단위 육상대회 유치에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완주군(김회성), 김제시(정해성), 임실군(최제영), 정읍시(신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