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군산 섬잇길'을 이달 말 임시 개통합니다.
섬잇길은 말도와 명도, 광대도, 방축도를 잇는 총 연장 7.3㎞의 해상 보행길로,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며 고군산군도의 자연 지형을 체험할 수 있는 해안형 트레킹 코스입니다.
군산시는 임시 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의견 수렴과 시설 보완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개통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신시도와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가 다리로 연결되면서 차량을 이용해 섬 곳곳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