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제공]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가 오늘(16일)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고 오는 8월 열리는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주제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동안 열리며, 판소리 다섯바탕과 창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국내외 초청공연, 소리 프론티어·소리 프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기존 무대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판'을 강조하고, 전통 국악의 정체성과 세계 음악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