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 앵 커 ▶
남원시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가공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김제시보건소는 약국의 의약품 조제 차질을 막기 위해 약포지를 제작해 지원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에 나섭니다.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파프리카와 백향과, 추어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상품 개발과, 시제품 제작, 상품화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은효/남원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팀]
"남원 특화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제시]
김제시보건소가 약국에서 사용하는 '약 포장지(약포지)'를 자체 제작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약국 조제용 소모품의 수급 불안에 대비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관내 약국에 무상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약 포장지에는 공공심야약국 안내 문구를 담아 홍보 효과도 높일 계획입니다.
[김소영 / 김제시 보건위생과장]
"약포지 지원과 함께 공공심야약국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필요한 의약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완주]
완주군 무궁화오토캠핑장의 카라반 8대가 최신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새로 도입된 카라반은 고성능 냉난방 시설과 현대식 취사 공간 등을 갖췄으며,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용객들은 산림청 통합예약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고창]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내일(19일)부터 사흘 동안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장에서는 복분자와 수박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인 풍천장어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수박 품평회와 물총싸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 증가와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복분자를 소포장 형태로 판매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김제시(정해성), 완주군(김회성), 고창군(김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