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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주산지 전북, 맥류 재배 1위 전남에 내줘
2026-06-23 80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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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보리재배가 급증하면서 전북이 1위인 맥류 주산지 타이틀을 인근 전남에 내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국내 맥류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9%가 증가했으며 시도별 면적은 57%가 늘어난 전남이 2만 천 헥타르로, 7.7% 증가해 만 5천 헥타르에 그친 전북을 넘어 전국 최대 생산지가 됐습니다.


맥류 중 밀 재배는 오히려 젼년 대비 22% 줄었지만 지난해 쌀보리 가격의 상승 여파로 보리 재배는 무려 47%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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