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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단체, "청사 출입 차단기 폐지하고 기자회견장 개방해야"
2026-06-23 206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성명문]

청사 출입을 물리적으로 제한하는 자동 차단문, 이른바 스피드게이트의 적절성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전북도청과 전주시청의 현행 출입 통제 체계를 폐지하고, 기자회견장도 시민에게 개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수년 전, 제대로된 의견 수렴 없이 출입 통제기가 설치됐고, 시민 접근이 차단된 기자회견장 또한 단체장 홍보를 위한 전유물이 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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