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외형이 고르지 못한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도 잔류농약 검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딸기와 토마토, 사과 등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유통되는 주요 농산물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정상품과 잔류농약을 정밀 비교·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시행된 전북도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맞춰,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