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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호텔 방화 사건의 피해자인 60대 여성이 치료 도중 결국 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전주 송천동의 한 호텔에서 남편의 방화로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60대 여성이 치료 3일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인 70대 남성에게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피의자도 화상이 심해 정확한 범행 경위 파악에는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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