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완주군이 화성특례시와 로컬푸드 활성화와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고창군은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임대용 농기계 를 기탁받아 농업인 지원에 나섭니다.
우리 지역소식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이 인구 100만 도시인 화성특례시와 로컬푸드 활성화와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화성시에 공급하고 화성시는 완주 지역 수급을 보완할 농수산물을 상호 교류하게 됩니다.
또 로컬푸드 정책 교육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유희태 / 완주군수]
"우수한 완주의 농산물을 완주의 13개 로컬푸드직매장과 화성시의 13개 로컬푸드직매장을 활용해서 농가분들의 소득창출에 노력하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한빛원자력본부와의 상생 협력사업으로 6,900만 원 상당의 임대용 농기계 6대를 기탁받아 농업 현장 지원을 강화합니다.
농업용 굴착기 등 기탁된 농기계는 서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임대돼 농업인들의 장비 구입 부담 감소와 영농 효율 향상이 기대됩니다.
[남원]
남원시가 '노동자 전입정착금' 지급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시는 앞서 상반기 100여 명에게 현금으로 지급했던 정착금을, 7월부터는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남원으로 전입해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제조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노동자로, 정착금은 1인 전입 시 월 5만 원, 2인 이상은 월 1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합니다.
[박경찬 / 남원시 기업정책과 기업지원팀장]
"전입 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시청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 18곳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우선 수동형 지급기 30대를 운영한 뒤 오는 9월부터 자동형 지급기 20대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해당 시설을 방문하면 무료로 생리대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고창군(김형주), 남원시(강석현), 정읍시(신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