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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에 지방의회 국외 연수 비리 수사 보완 요구
2026-07-13 239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지방의회 국외 연수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경찰에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초까지 업무상 배임과 사기 등 혐의로 도내 11개 지방의회 관계자 등 46명이 송치된 사건에 대해 최근 보완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당초 국외 출장을 다녀온 의원도 조사하고도 공모 관계를 입증하지 못해 송치하지 않았지만, 시민단체는 실익을 누린 의원들이 제외된 부실 수사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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