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후 들어 강한 바람이 이어지며 강풍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4일) 낮 12시부터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에 강풍주의보를 내리고, 오후 1시부터는 서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오후 한때, 부안 변산에 초속 16m의 강한 바람이 관측됐고, 무주 설천봉 14m, 군산 어청도 13.4m, 정읍 13m, 전주 10.5m 등을 기록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15일)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20m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외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