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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불송치 부당".. 재수사 탄원서 제출
2026-07-29 195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뇌물수수 의혹이 일었지만 불송치된 정성주 김제시장 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전직 김제시청 청원경찰 A 씨가 검찰에 재수사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A 씨는 김제시 간판사업 수의계약과 관련해 정 시장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며 자수서와 사진, 녹취 등을 제출했는데도 경찰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한 것은 위법·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김제시 간판사업 수의계약을 대가로 정 시장이 8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은 업체 대표와 전 김제시청 국장을 송치했지만 정 시장은 지난 3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습니다.


한편 지난 2023년 김제의 한 사업가가 정 시장의 성형외과 피부미용비를 미리 대납했고, 그해 12월 가족의 제주도 여행 경비까지 대줬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이달 중순 정 시장과 사업가를 불러 대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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