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오늘(12일) 아침 출근시간대 전주 시내에서 신호연동 체계 오류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전주시는 오늘(12일) 오전 7시 반쯤 송천동에서 전주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흐름에 맞춰 신호를 조절하는 신호연동 체계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도 전주 백제대로와 우림로 등의 교통신호에 문제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30건 넘게 접수하고,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경찰관이 현장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오전 8시쯤 복구 작업에 나선 전주시는 한 시간여 만인 오전 9시 10분쯤 시스템을 정상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 곳곳에서 상당한 차량 정체가 빚어진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전주시는 정확한 오류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