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장수군의 역사문화유산인 '안성 고신왕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김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체육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장수]
장수역사전시관에 기탁·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이 문서는 1414년 조선 태종이 문신 안성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사령장으로, 조선 초기 관직제도와 인사행정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600년 넘게 원형을 비교적 온전하게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군은 앞으로 문중과 협력해 보존·관리를 강화하고 전시와 교육, 학술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유흥열 / 장수군 문화체육과장]
"안성 고신왕지를 장수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의 소중한 유산으로 지켜가겠습니다."
[김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시설 확충 요구에 맞춘 김제 지평선 국민체육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치고 내일(1일)부터 개방되는 지평선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추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설 안전과 관리에도 힘을 쏟을 방침입니다.
[고창]
고창군이 '고창 인공암벽장'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생활체육 명소로 운영합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오는 10월 26일까지 '별빛 클라이밍 캠프'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암벽장 앞 잔디밭에서 돗자리나 텐트를 펼치고 야간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자녀들은 전문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클라이밍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장명준/고창군 체육시설운영팀]
"많은 군민들이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지고, 잔디밭 가족 피크닉으로 선선해진 가을 밤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랍니다."
[완주]
완주군이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숙박업과 목욕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 119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합니다.
오늘(31일)부터 9월 23일까지 민간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위생관리와 법규 준수 사항 등을 평가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장수군(최민광), 고창군(김형주), 김제시(정해수), 완주군(김회성)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