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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교체 수순…전북 정치권도 변화
2026-08-30 409
김아연기자
  kay@jmbc.co.kr

[NATV 국회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전주갑을 지역구로 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교체 대상에 포함되면서 전북 정치권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김 장관의 후임 후보자로 홍지선 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명했습니다.


전주병이 지역구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번 개각 대상에서 제외돼 국무위원 자리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윤덕 장관은 전북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함께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에 입각했습니다.


이후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현대차 9조원 투자 지원 등 지역 현안과 직결된 주무 부처를 이끌어왔습니다.


홍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김 장관은 장관 겸직을 마치고 3선 국회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후 지역 현안의 연속성에 미칠 영향과 김 장관의 지역 정치권 내 역할 등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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