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피해액이 15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신용카드 사기 사건의 피의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지인의 신용카드로 화장품 등을 구매한 것처럼 꾸며 카드 대금을 지급받아 자신의 빚을 갚아 온 40대 여성을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오늘(27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50명 넘는 피해자가 카드값을 돌려 받지 못했다고 신고한 가운데, 피해자 가운데 1명의 피해액만 18억에 달하고, 전체 규모는 150억 원대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