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공무원들의 성과상여금 지급 시기를 미루기로 했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당초 상반기 부서별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시청 소속 공무원 약 2,300명에게 성과상여금 40억 원을 다음 달에 지급할 예정이었지만, 재정 상황을 이유로 내년 초로 지급 시기를 미뤘습니다.
지자체 예산 사정에 따라 지급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설명이지만,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반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9월) 시의회에 성과상여금 40억 원을 삭감하는 내용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