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신임 위원장에 강경숙 국회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전북도당은 어제(22일)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강 의원을 신임 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전북 당원,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93.1%의 찬성표를 얻었습니다.
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원내 제3당으로서 당원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북 지역 정치에 대해 "민주당 일당독주의 결과가 무엇이었냐"며, "견제 없는 권력이 수십 년 이어진 끝에 전북은 스스로 변화를 모색할 힘을 잃어버렸다, 건전한 협치와 합리적인 견제로 전북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숙 위원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신임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조직을 정비하고 새만금 투자 유치 등 전북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