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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아산면 주진천에 대피 명령.. 부정마을 주민 대피
2026-08-31 32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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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아산면에 위치한 주진천에 홍수경보가 내려진 데 이어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고창군은 오늘(31일) 오전 9시 30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고창 아산면 주진천과 삼인천 등에 홍수가 우려된다며, 인근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피하라는 대피명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영산강홍수통제소도 주진천 부정교 일대에 오전 7시 20분과 오전 9시 10분부터 각각 홍수주의보와 홍수경보를 내리고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어제(30일)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고창 상하면이 237mm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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