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이 인구 규모가 더 작은 일부 지자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윤미 시의원이 전주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은 15개로 확대됐지만, 인구가 30만 명 이상 적은 전남광주 순천시의 보장 항목과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군산시보다도 적었습니다.
전 의원은 특히 구체적인 보장항목도 대부분 재난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에 집중돼 있다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