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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무산.. "협력사업 비용분담 재검토해야"
2026-09-04 16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왼쪽부터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규 전주시의원 [전주MBC 자료]

전주·완주 행정통합이 무산되면서 두 지자체의 공동 협력사업과 비용 분담 방식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성규 전주시의원은 오늘(4일) 조지훈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전주시가 완주 지역에 추진하는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문제 삼으며, 전주시가 사업비 112억 원 전액을 부담하는 게 적절한지 따져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협력·지원사업들의 비용 분담이 적정한지 따져보고 완주군과 다시 협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조지훈 시장은 주요 상생협력사업을 중심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합리적인 협력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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