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임실군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남원시가 춘향제 100년을 앞두고 역대 미스 춘향을 문화자산으로 활용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임실군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오늘(7)부터 접수합니다.
6월 30일 이전부터 거주한 군민이 내달 8일까지 신청을 마치면 카드 또는 모바일형 '임실사랑상품권'으로 30만 원이 내달 30일 일괄 지급되고, 7월 1일 이후 전입한 군민은 전입신고 후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접수'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 등을 병행해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합니다.
[한득수 / 임실군수]
"임실군민의 기본소득이 지역 곳곳에서 소비되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춘향선발대회와 함께해 온 역대 춘향을 찾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춘향들과 인연을 다시 잇고, 남원의 문화·관광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950년 처음 개최된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가장 유명한 부대 행사이자 미인대회로 지난 2024년 외국인 참가를 허용하면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정은정/남원시 홍보전산과 공보팀]
"100회를 향해 가는 춘향제의 역사를 함께한 역대 춘향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익산]
익산시가 미륵사지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미디어아트는 오는 27일까지 24일간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백제 무왕의 꿈과 미륵사지의 역사를 빛과 영상으로 선보입니다.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미디어아트 쇼가 진행되고, 주말에는 버스킹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도 운영됩니다.
[순창]
순창군이 추석을 앞두고 오늘(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본소와 복흥·쌍치권역에서 예초기 무상점검을 실시합니다.
군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벌초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예초기 작동 상태 점검과 안전커버 등 소모품 무상 교체,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 교육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강미이
영상제공:임실군(최제영), 남원시(강석현), 익산시(최성규), 순창군(김종구)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