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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남원시의원 "제2의 모노레일 사태 막을 제도 마련해야"
2026-09-14 78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531억 원에 이르는 모노레일 관련 재정 부담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전 검증과 행정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상현 남원시의원은 지난 11일 5분 발언에서 민간투자사업의 기술·경제성은 물론 계약과 투자금 회수, 자금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타당성 심의를 위한 조례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남원시 지방건축위원회가 49명으로 구성돼 있지만 실제 심의에는 국·과장을 포함해 3명에서 5명 정도만 참석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업 특성에 맞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심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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