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국내 외식업체들의 재료비와 인건비 비중이 평균 70%를 넘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외식업체 경영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일반음식점의 식재료비와 인건비 비중은 2015년 58.8%에서 9년 만인 지난 2024년에는 71.6%까지 올랐습니다.
또 일반음식점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25.4%에서 8.7%로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외식업계는 "식재료비 인건비 비중이 70%를 넘는다는 것은 실질적인 이윤이 없다는 의미로 사실상 적자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