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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의계약 자율성 확대.. 내부통제는 과제
2026-09-14 50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부서 자체 수의계약 한도를 상향하면서 내부 통제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전주시는 그동안 실무부서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수의계약 한도를 550만 원 이하로 제한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를 2,200만 원까지 확대해 회계 담당 부서와 사전 합의 없이 곧바로 수의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는 조지훈 시장의 공약에 따른 조치로, 소액 수의계약 한도를 확대하면 여러 계약을 한꺼번에 추진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전주시는 대신 수의계약 발주가 취지에 부합했는지 사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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