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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급증에 '유행주의보'.. 7~12세 어린이 비중 커
2026-09-11 391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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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정부가 유행주의보를 내리고 예방접종과 함께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9월 첫째주 기준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결과,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는 25.3명으로 올 유행 기준인 12.9명을 훌쩍 뛰어 넘고 있어 질병관리청이 오늘(11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연령별로는 7세에서 12세 어린이가 75.1명으로 가장 많고 6세 미만 영유아가 49.8명, 18세 미만 청소년이 31.3명 순이었습니다.


전북의 경우 의심 환자 수가 평균 27.6명으로 전국보다 높은 가운데, 7세에서 12세 어린이가 88.8명, 6세 미만 영유아가 61.8명으로 12세 미만 층에서 전국보다 높은 의심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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