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장기간 표류해 온 전주 북부권 '천마지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전주시는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를, 우미건설 등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인 '천마개발'로 확정하는 민자유치 시행협약 변경 동의안이 최근 시의회를 통과해, 사업 정상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여파로 지연돼 온 사업으로 오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개발에 앞서 군부대 이전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앞으로 4년 안에 이전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