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도내 사망자 수가 다시 늘고 전국에서도 사망률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북지역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5%가 증가한 만 7,368명으로 집계됐으며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사망률 역시 2.3% 증가해 17개 시도 중 전남과 경북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사망 원인은 각종 암이 25.3%로 가장 많았고, 순환기 질환 18%, 호흡기 질환은 11.3%를 차지했으며 차량사고나 자살 등 질병 외 사망은 12.8%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