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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파업 돌입.. "군산시 나서야"
2026-09-23 124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산시 장애인콜택시 운전원들이 하루 파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들은 오늘(23일) 사측인 군산시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의 교섭 거부와 유류비 유용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군산시가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며 종일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근속수당 신설 등을 요구한 노조와 임금 인상은 군산시 권한이라고 주장하는 사측이 그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는데, 이번 파업에는 전체 운전원 30여 명 중 15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군산시 관계자는 "임차 택시 등을 활용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하려 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해법을 고심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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