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1 ℃
시설장과 원장이 장애인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장수의 한 복지재단이 폐쇄명령을
받았습니다.
장수군은 장애인 인권을 최우선적으로 살펴야할 해당 복지시설이 각종 부정행위와 인권침해 의혹이 상당해 정상 운영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설 폐쇄를 통보했습니다.
해당 복지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2012년부터 5년 간,
장애인 입소자에게 농장 일을 시키고,
말을 듣지 않으면 때리거나 욕설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1.전주시, 폭염 대비 '노인 돌봄 체계' 재정비
2.임실군청 사격팀, 제41회 회장기 전국대회 단체전 '은메달'
3.전북 국회의원들 상임위원장 선출.. 일부 상임위 변경
4.작년 HIV 신규 감염 975명.. 전년 대비 3% 감소
5.조국혁신당, 심우정 사의에 "법복 입고 권력 기생 끝났다"
6.내란특검 "尹에 5일 출석 재통지"
7.김관영 전북지사, 민선 8기 완주·전주 통합, 올림픽 유치 최선
1.중학교 동창끼리 물놀이하다 대학생 1명 물에 빠져 숨져
2.아내 살해 40대, 아파트서 투신 숨진 듯
3.일주일 넘게 해만 쨍쨍.. 앞으로도 '마른 장마?'
4.요직 싹쓸이한 전북 정치권.. 오히려 '진짜 시험대'
5.초·중등 전담하는 교육감..왜 교수만 나오나?
6.소나기 예보 속 34도 무더위.. 다음 주도 불볕 더위
7.'유임' 송미령 장관 "이제 양곡법 여건 됐다"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2.+요통과 허리디스크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9일
4.[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06월 28일
5.초록정원사 이선희 사단법인 '더숲' 사무국장
6.나를 위한 여행 - 경북 예천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