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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장과 원장이 장애인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장수의 한 복지재단이 폐쇄명령을
받았습니다.
장수군은 장애인 인권을 최우선적으로 살펴야할 해당 복지시설이 각종 부정행위와 인권침해 의혹이 상당해 정상 운영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시설 폐쇄를 통보했습니다.
해당 복지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2012년부터 5년 간,
장애인 입소자에게 농장 일을 시키고,
말을 듣지 않으면 때리거나 욕설을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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