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남원의 대표 봄 농산물인 춘향골 햇감자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금지면을 중심으로 송동·수지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햇감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선별을 거쳐 전국 대형마트 등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 조건이 좋아 하우스 한 동당 평균 100상자 정도 수확되고 있으며, 20kg 한 상자 기준 평균 6만 5천 원 선으로 거래돼 지난해보다 5천 원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4월 중순까지 수확을 마무리하고 약 15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