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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투자 반색.. 새만금 게이트웨이 걱정
2020-05-21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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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시야미지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에

이어 고급 리조트와 VR.AR 테마파크가

들어서는 사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잇따르는 민간 투자로 상승효과가 기대되지만

활용법을 찾지 못하는 새만금 게이트웨이

사업은 여전히 걱정거립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명소화 사업 부지


(PIP)조성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투자가 없다보니 잡초로 덮여 있습니다.


세계잼버리 부지와도 가까이 있는 이곳에

관광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NS스튜디오와 STX 건설 등 5개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6만 7천 제곱미터 부지에

800여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잼버리 대회 일정에 맞춰

국내 최대규모의 VR.AR테마파크와

고급 리조트가, 2025년까지는 가족 리조트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이 리조트를,

테마파크는 한국AR.VR콘텐츠진흥협회에서

운영을 맡을 계획입니다.


김성광 사무총장 /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호텔 테마파크를 지어서 많은 이제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청소년 그리고 가족들이 놀러 올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공개돼

2030년 목표로 진행되는 8천7백여억 원

규모의 새만금 복합관광시설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고 있습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신시도 자연휴양림과 새만금 박물관 건립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들이

빠른 시간 내에 완성된다고라고 할 것 같으면

관광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잼버리 부지 바로 옆

105만 제곱미터 규모의 새만금 게이트웨이

사업은 10년째 임자를 찾지 못하고 있어

대회 전까지 활용법을 찾는 게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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