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광대 [전주MBC 자료]
전주시의회는 오늘(5일) 전주 종광대 토지 보상을 위한 376억 원을 편성하는 2026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22표, 반대 11표, 기권 1표로 원안을 가결했습니다.
표결 전 최서연 의원은 구체적 재원 조달 방안이나, 장기 계획을 공개하라고 지적했고, 반대 토론에 나선 김학송 의원은 전주시가 911억 원에 달하는 필수 경비사업 예산도 마련하지 않아 의안이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최용철 의원과 김성규 의원은 전주시가 초기 대응 과정에서 잘못이 있지만, 전주시의 제안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