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2 ℃
도내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견돼
확산 우려가 현실화하는 모습입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어제(1)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익산 낭산면 과수원에서 5Km떨어진
망성면의 사과 농가에서 추가 증상이 신고돼
검사 결과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에는
출입이 전면 통제됐고, 주변 다른 농가에는
조사와 예찰이 강화됐습니다.
어제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농가는
내일(3) 천2백여 그루의 과일나무를
모두 매몰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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