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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넘게 직원임금을 체불한 이스타항공이
공항 이용료마저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올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이스타항공이 군산공항 사용료
1억 5천만 원을 내지 않는 등
전국 5개 공항에서 47억여 원을
지불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일단 군산공항과
이스타항공간에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는 등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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