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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청소용역업체에 적재함 수리비를
부당 지급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오늘(23)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7년부터
청소차 덮개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용역업체 4곳은 설치 비용 1억 3천여만 원을
전주시로부터 부당하게 지급 받았다며 환수를 촉구했습니다.
또 청소 행정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함께
책임자를 징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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